[하비엔뉴스 = 조정현 기자] LG생활건강은 립글로스 ‘구찌 글로스 아 레브르’ 6종을 국내에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구찌 글로스 아 레브르’는 고급스럽고 우아하면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구찌 뷰티’의 철학을 담은 신제품이다.
 |
| LG생활건강이 립글로스 ‘구찌 글로스 아 레브르’ 6종을 선보였다. [사진= LG생활건강] |
이 제품은 입술에 바르는 순간 빛을 머금은 듯한 투명한 광택과 꽉 찬 볼륨감을 느낄 수 있는 ‘플럼핑(도톰함)’이 특징으로, 멘톨 성분이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과 ‘블랙로즈 오일’을 함유해 촉촉한 수분감을 오래 느낄 수 있다.
색상은 총 6가지(조슬린 클레어, 버사 핑크, 세이디 코랄, 테레지나 레드, 버지니아 푸시아, 수잔 브라운)로 구성됐고, 제품 용기는 별 무늬 패턴에 골드 색상의 캡을 더해 럭셔리 가치를 구현한 점이 눈길을 끈다.
구찌 뷰티 관계자는 “글로스 아 레브르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을 위해 섬세하게 디자인된 립 제품이다”라며 “매끈하면서도 도톰하고 건강해 보이는 ‘볼륨 입술’로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하비엔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