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선케어+수분장벽 개선 ‘오휘 데이쉴드 선퀴드’ 출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7 10: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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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김혜연 기자] LG생활건강은 디에이징 솔루션 브랜드 오휘에서 얇고 촘촘한 수분장벽을 통해 자외선 차단과 기초 관리까지 가능한 ‘오휘 데이쉴드 선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오휘 데이쉴드 선퀴드(SPF 50+/PA++++)는 물처럼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얇게 밀착돼 자외선 차단과 함께 피부 수분장벽 및 피부결을 개선하고 모공까지 관리할 수 있는 선(Sun) 제품이다.

 

 LG생활건강 오휘에서 새롭게 선보인 ‘오휘 데이쉴드 선퀴드’. [사진=LG생활건강]

 

특히 기존 데이쉴드 선 제품의 핵심 성분인 크리신 프로™에 엑토인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엑토 히알루키퍼 컴플렉스’를 새롭게 추가해 보습과 진정,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또 사용 즉시 피부 온도를 낮추는 ‘쿨링’ 효과로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 열감을 개선시켜 주고, 초저점도 제형으로 끈적이지 않는 것은 물론 백탁현상이 없다.

 

오휘 관계자는 “‘데이쉴드 선퀴드’는 마치 스킨케어를 바르는 듯 촉촉하고 부드러운 초저점도 제형의 ‘착붙’ 선 케어 제품으로, 피부 수분장벽부터 자외선 차단까지 해결하는 차별적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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