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창업 브랜드의 위상을 제대로 펼치고 있는 피자빅.
활발한 가맹점 확대를 추진 중인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피자빅은 지난 2011년도에 좋은 재료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성비 좋은 피자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다. 대형 마트에서나 볼 수 있는 특대형 빅 사이즈 피자를 동네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각 지역의 로드매장을 늘려나갔다. 현재 30여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올해 19년도 하반기에는 대형 마트인 롯데마트의 각 지점에도 입점을 시작했다.
각 지역 로드매장을 통해 전국적으로 브랜드가 알려지는데 영향을 미쳤으며, 가성비와 맛 평가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고객 연령층 또한 다양한 타깃에 맞는 제품구성으로 10대~50대까지 다양하다. 특히 올해 롯데마트로의 입점 소식은 로드매장 가맹점주들에게도 브랜드운영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선두로 오픈 된 구리점과 화정점을 통해 대형마트 브랜드로 인정받는 긍정적인 소비자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계속되는 신규 매장 입점과 해외 대형 마트로의 진출은 더욱 다양한 타깃 층 형성과 브랜드입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피자빅에서는 이후 계획에 대해서 대외비였던 신규 입점 소식을 밝혀 가맹점 운영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피자빅(대표 김환석)은 입점 계획에 대해 로드샵인 인천논현점은 이달 25일 오픈 예정이며, 각 지역의 롯데마트 입점을 앞두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롯데마트에 웅상점은 이달 18일 오픈 예정이며, 19년도 연말까지 추가 입점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서울 2곳, 광주광역시 2곳, 부산광역시 1곳으로 총 5곳의 롯데마트 입점 예정이며, 지점 명은 아직 비 공개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곧 소식을 전할 예정으로, 특히 몽골 내 대형 마트(사롤마트) 입점 소식 또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현재 모집 중인 가맹점 운영 점주로는 △롯데마트 청라점, △롯데마트 검단점, △롯데마트 고양점으로 브랜드와 함께 성장할 예비점주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가맹점주 창업문의 신청은 피자빅 대표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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