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 표지훈(피오), 현실감 넘치는 생활연기로 존재감 '톡톡'

  • 노이슬 기자 / 2020-09-27 0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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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노이슬 기자] 표지훈(피오)이 첫 방송부터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에서 표지훈은 열정과 긍정에너지가 넘치는 주점 사장님 ‘진상혁’ 역을 맡았다.
 

상혁(표지훈 분)은 수 없이 많은 이별 끝에 새로 사귄 남자친구와 백일만에 또 헤어짐을 맞이한 우연(신예은 분)과 친구들을 자신의 가게 ‘오늘밤’에서 맞이했다.

가게에 들어오려는 손님을 가로막은 상혁은 계란말이 쿠폰을 쥐어주며 영업이 끝났다는 말로 그들을 돌려보냈다. 어렵사리 모은 밑천으로 인수한 가게지만, 상처받은 우연과 그를 위로하는 친구들과의 자리를 깨고 싶지 않았던 것.

손님을 돌려보내고 자리로 돌아온 상혁은 “경우 없는 경우연이! 내가 너 떄문에 귀한 손님을 쫓았어. 왜 자꾸 헤어져!”라며 가벼워 보이지만 흔하지 않은 자신만의 위로를 건넸다.

또 학창시절부터 진주(백수민)와는 누구나 겪었을 법한 아옹다옹 티키타카를 통해 웃음과 공감을 더하며 빼놓을 수 없는 감초매력을 전하기도.

특히 26일 방송에서 상혁은 진주에 강아지 좋아하냐, 내가 술 먹으면 개가 된다”는 농담 섞인 말에 진주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표지훈은 ‘호텔 델루나’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 호평을 받은 바. ‘경우의 수’에서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한편 ‘경우의 수’는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경우의 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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