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메타시티, 용산구 아파트 ‘NFT’ 분양…인기 1위 ‘한남더힐’

오픈메타, 메타버스 기반 아파트 분양 개시
출석 및 친구초대로 청약쿠폰 획득 후 신청
  • 윤대헌 기자 / 2022-01-14 16:13:02

[하비엔=윤대헌 기자] 서울 용산구를 시작으로 동작구와 광진구 등 서울 전 지역 아파트가 순차적으로 분양된다. 이는 현실세계가 아닌 메타버스 내에서 이뤄지는 분양이다.

 

오픈메타는 지난 5일부터 메타버스(현실 세계를 그대로 반영한 3차원 가상세계) 기반 가상 부동산 NFT 서비스 플랫폼 ‘오픈메타시티’를 통해 분양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 메타버스 기반 가상 부동산 NFT 서비스 플랫폼 ‘오픈메타시티’. [사진=오픈메타] 

 

오픈메타 관계자는 “오픈메타시티에서 사전 청약을 통해 입소문만으로 하루 1만명씩 청약 신청자가 입장하고 있다”며 “용산구 내 모든 아파트는 특히 청약자가 몰릴 만큼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이번 1차 청약 지역인 용산구는 현재까지 ‘한남더힐’이 청약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이어 ‘나인원 한남’ ‘래미안 첼리투스’ ‘LG 한강자이’ 등의 순이다. 이는 현실세계에서의 인기가 그대로 반영된 셈이다.

 

실제로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1개월 부동산 실제 평균가의 경우 한남더힐의 65평형은 5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나인원한남은 72억원(75평), 래미안 첼리투스는 37억원(50평), LG 한강자이는 35억원(65평)으로 집계됐다.

 

오픈메타시티는 이용자가 매일 출석과 친구초대를 통해 청약쿠폰을 획득하고, 실제 서울 지도에 있는 아파트를 클릭해 청약 신청을 하게 된다. 또 이달의 분양 당첨자 발표를 통해 아파트 분양권을 무료로 획득한 회원에게는 소유권 인증 NFT카드가 주어진다.

 

한편 오픈메타는 향후 NFT 마켓에서 거래와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모델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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