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이필선 기자] 유리코스가 지난 18일 대한민국 최초로 톱 시니어 모델 이영숙과 전속모델 및 브랜드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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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코스 김선미 대표, 시니어 모델 이영숙 씨와 전속모델 및 브랜드마케팅 업무협약(MOU) 체결[제공=주)유리코스] |
23일 유리코스에 따르면, 이번에 회사와 전속모델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영숙 모델은 2020년 KMA한국모델협회 시니어 모델로 데뷔 후 최단기간에 톱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4회 KMA시니어 모델선발대회에서 협회장상과 스마일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김선미 유리코스 대표는 이영숙 모델의 개성과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시니어모델의 매력에 빠졌다”며 “이영숙 모델은 고희(古稀)라는 숫자가 무색할 만큼 끈임없이 도전하는 열정과 순수함이 저희가 새롭게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유리코스는 2020년 6월에 설립한 화장품 회사로 ‘나에게 선물하는 화장품’을 테마로 피부 트러블이 심한 김선미 대표가 스스로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화장품으로 트러블피부 진정에 특화된 ‘유리코스 데일리 데카소사이드 크림 & 세럼’을 론칭했다.
향후 유리코스는 항산화, 항염, 미백효능이 있는 자사의 특허원료를 베이스로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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