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 ‘백세주·막걸리’ 제공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3 15: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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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윤대헌 기자] 국순당은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PIPFF)에 ‘백세주’와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개막식 및 주요 행사에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23~28일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와 알펜시아 일원에서 열리는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28개국에서 출품한 총 8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 국순당 ‘백세주’와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사진=국순당]

 

본사와 양조장이 강원도 횡성에 자리한 국순당은 지난 2019년 1회 때부터 백세주와 프리미엄급 막걸리 등을 후원했다. 올해는 개막식과 부대행사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제공하고, 주요 관계자들에게 백세주 선물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출시 30년이 된 백세주는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로 빚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전통주로, 고려시대 명주인 백하주의 제법인 생쌀발효법을 복원해 개발됐다. 특히 정부에서 선정하는 ‘우수문화상품’에 주류업계 최초로 지정된 바 있다.

 

또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함유된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몸 속 장에서 유산균 등 유익균의 먹이가 돼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프리미엄급 막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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