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신인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이 CJ 올리브영의 자사 색조 브랜드 ‘컬러그램’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컬러그램은 쉽고 재미있는 ‘놀이 메이크업’이 콘셉트로, 최근 ‘IN MY POCKETEM’ 제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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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영 ‘컬러그램’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신인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 [사진=CJ 올리브영] |
CJ 올리브영 관계자는 “주머니에 매일매일 넣어 다니고 싶은 아이템을 콘셉트로 한 IN MY POCKETEM 신제품의 이미지가 청량하고 밝은 매력을 뿜어내는 제로베이스원과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팝 5세대를 대표하는 9인조 보이그룹인 제로베이스원은 빛나는 비주얼과 청량 에너제틱바이브로 글로벌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향후 컬러그램과 함께 화보와 영상 등 다양한 홍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CJ 올리브영 컬러그램에서 새롭게 선보인 IN MY POCKETEM은 틴토리 잼, 틴토리 아이 팔레트, 탕후루탱글틴트 미니 듀오 총 3종으로,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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