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공항물류단지 봄맞이 ‘환경캠페인’ 실시

입주 기업 합동 환경관리 및 환경의식 개선
  • 문기환 기자 / 2022-05-13 13:33:03

[하비엔=문기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2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물류단지 내에서 입주기업과 함께 ‘2022 인천공항 물류단지 봄맞이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지난 12일 인천공항공사는 물류단지 입주기업과 함께 ‘2022 인천공항 물류단지 봄맞이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봄맞이 환경캠페인은 공사 임직원과 자회사 및 32개 물류단지 입주기업 근무자 등 170여명이 참여해 공항 물류단지 내 다수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은 “이번 봄맞이 환경캠페인을 통해 물류단지 입주자들에게 좀더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입주자들의 근무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물류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항공화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국제선 화물 3273톤을 처리하면서 세계3대 공항(홍콩, 인천, 상하이 푸동) 가운데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18.6%)을 기록, 국제선 화물처리 기준 세계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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