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코로나 19 예방 위해 '마스크 + 방역모자' 중무장

이성화 / 기사승인 : 2020-03-18 16:30:21
  • -
  • +
  • 인쇄
▲사진 = 하리수 인스타그램
가수 하리수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벽 방어 패션을 선보였다. 

하리수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모시고 병원. 외출. 코로나 좀 빨리 없어지길. 마스크 오래 써서 귀 아파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마스크 착용은 물론 투명 비닐 가림막이 있는 방역 모자를 쓴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노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리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대란 속에서 '마스크 안 사기 운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하비엔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