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 옹성우x김동준, 신예은 침대서 함깨 눈뜬 후 '동공지진'

  • 노이슬 기자 / 2020-10-31 14:05:39
  • -
  • +
  • 인쇄

[하비엔=노이슬 기자] ‘경우의 수’ 옹성우, 김동준이 아찔한 밤을 보낸다.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제작 JTBC스튜디오·콘텐츠지음) 측은 31일, 한 침대에서 발견된 이수(옹성우 분)와 온준수(김동준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원치 않았던 동침에 동공지진을 일으킨 두 남자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수와 경우연(신예은 분), 온준수의 깊어진 삼각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수의 고백 이후 경우연의 마음은 세차게 흔들렸다. 짝사랑을 선언한 이수는 계속 자기 마음을 표현했고, 경우연은 그런 이수의 마음을 외면했다.

 

한편 온준수는 경우연이 흔들리는 걸 알면서도 늘 그의 옆을 지켰다. 이에 미안한 마음이 앞선 경우연은 나쁜 연애를 그만두기 위해 온준수에게 이별을 고했다. 이미 사랑에 지쳐버린 그는 이수와 온준수의 마음을 모두 거절하고 솔로를 택했다. 한 달의 시간이 흐른 뒤, 캘리그라피 사진집 전시회에서 다시 만난 세 남녀의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런 가운데 경우연의 침대에서 발견된 이수와 온준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필름이 끊기기라도 했는지 지난밤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두 남자의 눈동자가 흔들린다. 뜻하지 않은 뜨거운(?) 밤을 보낸 뒤, 경우연의 부모님과 아침 식사를 하게 된 이수와 온준수. 이어진 사진 속, 두 사위 후보를 바라보는 경만호(서상원 분)의 눈빛이 날카롭게 빛난다. 그 사이에서 눈치를 보는 경우연의 모습까지, 하룻밤 새 이들에게 일어난 일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31일) 방송되는 ‘경우의 수’ 10회에서는 한 달의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만난 세 남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여전히 경우연을 포기할 수 없는 이수, 온준수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경우연에게 다가간다. 한편 한진주(백수민 분)를 신경 쓰던 진상혁(표지훈 분)은 ‘남사친’ 자격으로 데이트에 따라나서고, 예기치 못했던 일들이 벌어진다. 여기에 프러포즈를 준비하던 김영희(안은진 분)에게도 위기가 닥친다.
 

한편 ‘경우의 수’ 10회는 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스튜디오, 콘텐츠지음

[저작권자ⓒ 하비엔.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