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도미노피자는 오는 29일 해피 데일리 피자 5종을 활용한 ‘하프앤하프 피자’ 4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월 가성비와 색다른 맛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해피 데일리 피자’ 5종을 출시한데 이어 이를 활용한 4종(맥콘 베이컨+클래식 리코타, 클래식 리코타+소시지 맥스, 맥콘 베이컨+마라 불고기, 소시지 맥스+맵퍼로니)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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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데일리 피자 하프앤하프 4종. [사진=도미노피자] |
이번 신제품은 특히 포장주문 시 1만5900원(맥콘 베이컨+클래식 리코타), 1만6400원(클래식 리코타+소시지 맥스, 맥콘 베이컨+마라 불고기), 1만6900원(소시지 맥스+맵퍼로니)에 각각 구입이 가능해 가성비를 높였다.
또 앞서 출시된 해피 데일리 피자 5종은 클래식한 맛과 마라 등 이색적인 토핑을 활용해 먹는 즐거움과 함께 포장주문 시 1만5900원에 즐길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높은 가성비와 함께 더욱 다양한 맛을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해피 데일리 피자를 활용한 하프앤하프 4종을 출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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