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아나운서, 열흘 만에 LCK 분석 데스크 복귀

  • 한윤경 기자 / 2020-03-05 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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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아나운서(사진: 방송화면 캡쳐)

 

김민아 아나운서가 열흘 만에 중계 데스크에 복귀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2020' 스프링 5주 1일차 드래곤X와 담원 게이밍과의 1세트가 끝난 뒤 분석 데스크에 등장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빛돌' 하광석 해설 위원과 '리라' 남태유에게 "방송을 하지 않는 동안 지켜봤는데 재미있게 분석 데스크를 진행하시는 것을 봤다"고 인사하며 분석 데스크를 진행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지난 달 23일 서울 종로구 그랑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LCK 중계 도중 미열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동했고, 1차 문진 결과 코로나19 감염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고 검사 결과 역시 음성이었다. 

 

김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7.5도를 조금 웃도는 체온과 몸살 기온이 있었다”면서도 “걱정할 만한 증상은 아니었고 가능성도 낮지만 자의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즉시 현장을 떠났다. 최선의 선택이었고 지침대로 행동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아나운서는 “나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 분들께 죄송하고 24일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최근 코로나19 음성 판정 후에도 양성으로 판정 되는 사례가 있는 만큼 본인과 선수들, 현장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한동안 LCK와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에 나서지 않고 휴식을 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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