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샤 키스 진행 아래 서울 대표하는 호스트로 참석
[하비엔=노이슬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민현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의 앰버서더로 활발히 활동 중인 뉴이스트 황민현이 오는 25일 브랜드와 함께한 ‘몬도지니어스(MONDOGENIUS)’ 글로벌 디지털 쇼를 공개한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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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이스트 황민현, '몽클레르' 앰버서더로서 글로벌 디지털 쇼 한국 대표 호스트/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황민현이 참석을 앞두고 있는 ‘몬도지니어스’는 사상 처음으로 서울, 뉴욕, 밀라노, 상하이, 도쿄 등 5개의 도시를 걸쳐 각 나라의 감각적인 디지털 영상과 함께 총 11명의 몽클레르 지니어스 디자이너가 참석, 생방송으로 선보이는 몽클레르 지니어스 쇼이다.
이에 민현은 글로벌 아이콘 ‘앨리샤 키스’의 진행 아래 한국의 서울을 대표하는 호스트로 참석을 확정,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민현은 SNS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쇼와 함께 라이브 스트리밍을 알린 것은 물론 선공개되는 제품과 독보적인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둡고 무한해보이는 공간에서 컨셉추얼한 느낌을 가감없이 발휘한 민현은 쇼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한 행보를 선보이고 있는 민현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을 이어나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황민현이 한국 대표 호스트로 참여하는 몽클레르 몬도지니어스 쇼는 오는 9월 25일 오후 8시 전 세계 동시 생중계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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