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노유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바이탈뷰티는 60일분 구성의 ‘메타그린 슬림업 X 마이멜로디’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
| 바이탈뷰티의 ‘메타그린 슬림업 X 마이멜로디’ 두 번째 에디션. [사진=아모레퍼시픽] |
이번 두 번째 에디션은 장기간 섭취를 원하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컬래버레이션 제품의 2배 용량인 60일분 구성으로 선보인다. 앞서 지난달 판매했던 핑크색 패키지의 마이멜로디 에디션과 달리 이번 에디션은 패키지와 굿즈에 짐볼 운동을 하고 있는 마이멜로디 캐릭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메타그린 슬림업은 식사 후 체지방 관리와 식이 대사 강화에 집중한 슬리밍 정제로, 실제 꾸준한 섭취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체지방을 관리하는 고객층을 다수 보유한 바이탈뷰티의 스테디셀러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획세트로 출시한 이번 에디션은 1일부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아모레몰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고, 구매 시 함께 마이멜로디 키링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저작권자ⓒ 하비엔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