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노유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에스트라는 신제품 ‘테라크네365 액티브 세럼’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테라크네365 액티브 세럼’은 여드름성 피부의 근본적인 고민인 피지와 각질 케어에 집중한 제품이다. 여드름성 피부 연구 기반 효능 성분인 아연이 피지 조절과 피부 진정을 돕고, 살리실산(BHA) 성분이 모공에 침투해 각질을 정돈하고 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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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트라 테라크네365 액티브 세럼. [사진=아모레퍼시픽] |
에스트라는 이번 신제품에 달라진 패키지를 처음 적용했다. 제품의 핵심 성분과 효능이 명시된 패키지는 제품 라인별로 색상을 다르게 적용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피부고민에 따라 정확한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트러블 고민 피부에 1주일간 사용한 결과 피부결 개선 275%, 모공 개선 192%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며 “또 미백 기능성 주 원료인 니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피부톤도 개선된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크네365 액티브 세럼’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과 아모레몰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고, 내달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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