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1건

thumbimg

유한양행, 28년만에 회장·부회장직 직제 신설 ‘주총’ 통과
홍세기 2024.03.15
[하비엔뉴스 = 홍세기 기자] 최근 유한양행에서 사유화 논란을 빚었던 회장·부회장 직제가 신설이 주주총회를 통과했다.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열린 ‘제10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관 일부 변경의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