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한솥도시락은 이른 더위에 입맛을 사로잡을 ‘숯불 직화 닭갈비’를 수량한정으로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숯불 직화 닭갈비’는 100% 닭다리살만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고, 직화로 직접 구워 깊은 불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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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솥에서 새롭게 선보인 ‘숯불 직화 닭갈비’. [사진=한솥] |
특히 사각 형태의 정찬도시락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울 형태의 덮밥 2가지로 선보여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정찬도시락은 국내산 쌀로 지은 밥과 닭갈비, 메밀전병, 튀긴 꽈리고추가 기본 제공되고, 닭갈비는 고추장맛과 간장맛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또 마카로니샐러드와 간장궁채장아찌, 볶음김치가 반찬으로 제공된다.
덮밥은 무세미로 지은 밥 위에 단짠 매력의 간장맛 닭갈비가 푸짐하게 올라가 있다. 여기에 계란 지단과 대파 슬라이스가 더해지고, 시그니처 소스인 커플 소스와 와사비가 함께 제공된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입맛을 돋워 줄 수 있는 특별한 신메뉴를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정통 숯불 닭갈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번 신메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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