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제공 : 책쓰기브랜딩스쿨 |
[하비엔=신혜정 기자] 사람은 누구나 글쓰기에 대한 욕구를 지니고 있다. 조건을 완벽히 갖춘 글이 아니어도 매일 무언가를 쓰고 있다. SNS와 같이 대중에게 나의 글쓰기를 공개해 그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채널도 다양하다.
글쓰기는 이밖에도 자기를 표현하며 평소의 생각과 경험은 물론 경력과 전문성을 정리할 수 있는 효과도 지니고 있다.
25년 차 출판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책쓰기 강의 브랜드 ‘책쓰기브랜딩스쿨’은 이러한 글쓰기의 유익과 함께, 책쓰기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현상을 주목하고 있다.
책쓰기브랜딩스쿨 관계자는 “글쓰기는 곧 자기만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글쓰기를 통해 나만의 책이 지닐 수 있는 콘텐츠의 방향을 기획하고, 독자들이 읽고 싶은 책을 완성할 수 있다. 반드시 문학적 재능이 있어야만 책쓰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책쓰기와 실용적인 글쓰기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쓰기브랜딩스쿨은 현재 4월 개강 평일반과 주말반을 모집 중이다. 강의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책쓰기브랜딩스쿨’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하비엔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