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수트 간지로 ‘젠틀맨 포스’ 선보여

신혜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1-09 13: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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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에필로그 컬렉션 착용한 정우성
▲ 사진 제공 = 구찌 (GUCCI)

[하비엔=신혜정 기자] 배우 정우성이 클래식한 수트 핏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지난 5일, 정우성은 서울 모스가든(MOSS Garden)에서 열린 ‘구찌’의 에필로그 컬렉션 프리뷰에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은 헤리티지 인터로킹 G 스트라이프 울 수트에 블랙 레더 레이스업 슈즈를 착용, 여기에 구찌 홀스빗 1955 라지 탑 핸들백을 매치하여 품격이 다른 수트 간지를 드러냈다. 훨칠한 기럭지와 우월한 비주얼에 걸맞는 퍼펙트한 수트 핏을 완성한 정우성은 카리스마 눈빛을 더해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정우성이 착용한 의상은 구찌의 에필로그 컬렉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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