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보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는 ‘오리지널 바디미스트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바디판타지 오리지널 바디미스트’는 50㎖ 용량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좋아 단종 전까지 소비자 사이에서 사랑받았던 라인으로, 최근 재출시 요청에 의해 4가지 향기 라인을 컬렉션화해 한정판 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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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판타지에서 ‘오리지널 바디미스트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였다. [사진=바디판타지] |
이번 한정판 제품은 상큼하고 아삭한 배 향의 ‘프렌치 페어’, 달콤한 솜사탕 향의 ‘코튼캔디’, 깨끗하고 싱그러운 꽃 향의 ‘프리지아’, 상큼한 버베나 향의 ‘레몬소르베’ 4종으로, MZ세대의 취향에 맞춘 ‘한정판 미스트 케이스 키링’을 함께 선보인 점이 눈길을 끈다.
바디판타지는 오는 2월14일까지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오리지널 바디미스트 한정판 에디션’을 단독 선발매하고, 이 기간 단품 구매 시 ‘한정판 미스트 케이스 키링’을 증정한다.
또 4개 세트 구매 시 폴라로이드 촬영 스튜디오 ‘45ID’의 ‘1만원 상당 촬영권’과 ‘한정판 미스트 케이스 키링’을 선착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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