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편집국] GS그룹이 30일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대부분을 유임시키는 2023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태형 GS 재무팀장(CFO) 겸 PM팀장과 김창수 GS칼텍스 지속경영실장 2명은 부사장 승진자에 이름을 올렸다.
◇ ㈜GS
▲ 부사장 이태형 ▲ 상무 신규선임 허태홍
◇ GS에너지
▲ 상무 이승훈 이승엽 ▲ 전무 김기환 최병민
◇ GS칼텍스
▲ 부사장 김창수 ▲ 전무 전선규 최우진 ▲ 상무 김학민 김기응 도현수 조도현
◇ GS리테일
▲ 전무 정영태 김진석 ▲ 상무 신단비 홍성준 강선화 김은정
◇ GS글로벌
▲ 전무 김상현 ▲ 상무 박준석
◇ GS엔텍
▲ 상무 정용한
◇ GS E&R
▲ 상무 김근일 정재훈
◇ GS동해전력
▲ 대표이사 전무 임철현 ▲ 상무 허창익
◇ GS건설
▲ 상무 홍순완 허진홍 박성만 김욱수 한태희 온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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