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 일반분양 최고 경쟁률 144대1 기록

조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6 16: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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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조정현 기자]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의 일반분양 1순위(59A타입) 청약 최고 경쟁률이 144대1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일반분양은 121세대 모집에 2984건의 접수가 몰려 평균 경쟁률이 99.71대1에 달했다. 답십리 아르테포레는 오는 13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9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 홍보관.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1층 6개 동 총 326세대 규모로, 더블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생활 편의 시설과 주거 환경, 양호한 교육 환경 등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브랜드 가치와 시공을 맡은 디엘건설에 대한 신뢰도는 물론 단지의 입지조건 및 미래가치까지 여러 부분에서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은 것 같다”며 “안전한 시공으로 고객만족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공을 맡은 디엘건설의 e편한세상 브랜드는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11회, 국가브랜드대상 6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총 8회 연속 수상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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