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윤대헌 기자] 하나투어는 12월 최대 혜택을 담은 ‘여행 산타 혜택 퀵-배송 박싱 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박싱 데이’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26일을 가리키는 날로, 블랙 프라이데이와 더불어 대규모 세일 행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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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투어가 12월 최대 혜택을 선사하는 ‘여행 산타 혜택 퀵-배송 박싱 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하나투어] |
하나투어는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행상품을 최대 2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최대 5만원 쿠폰 할인과 최대 15만원 결제 할인을 제공한다.
우선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는 타임세일을 통해 국내외 여행 패키지는 물론 항공권, 호텔, 입장권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고, 1주 차(4~11일)에는 더 스탠더드 방콕 마하나콘 호텔과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권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12월 한 달간 하나LIVE 방송 알람을 신청하면 185만원 상당의 대만 럭셔리 5성급 호텔 숙박권(3박)에 자동 응모되고, 8회 모두 신청 시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오는 연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을 겨냥해 박싱 데이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최대 혜택을 챙겨 알찬 여행을 떠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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