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오더 열풍, 카페 비대면주문 O2O서비스 타임오더 인기

  • 임종현 / 2019-08-06 1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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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to Offline,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이어주는 기술이 일상생활에 필수로 자리 잡은 가운데 편리한 주문 시스템 O2O서비스가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비대면 서비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다수의 커피업계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스마트오더(Smart Order)를 운영 중에 있다.  

대표적으로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 투썸플레이스의 투썸오더가 큰 효과를 내며 고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하루 평균 50만명 이상이 스타벅스 매장을 이용하는데, 약 14%의 고객은 '사이렌 오더'를 사용하고 있다" 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사이렌오더 누적 주문 건수는 6600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점주와 고객 모두에게 간편한 스마트오더(Smart Order) 서비스는 점주입장에서는 미리 수요 예측이 가능하며 떠나는 손님을 붙잡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고객입장에서는 기다리지 않고 미리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할 때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요청사항을 주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개발비, 인프라 비용 등 대형 프랜차이즈에서만 차용이 가능한 한계가 있어 개인 카페나 중·소규모 프랜차이즈에서는 도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시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주식회사 타임오더는 개인카페 및 중소 프랜차이즈도 시장 변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여 카페에서 통합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타임오더를 출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식회사 타임오더는 서울을 중점으로 제휴매장을 확대시켜가고 있으며, 대학가 주변의 대형 및 중소 프랜차이즈와 홍대입구, 망원동 주변의 개인카페들과 제휴를 맺어 활발히 확장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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