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분양 및 고양이분양 업체 ‘아담스펫’ 광주점·부산점 등 24시간 연중무휴 운영으로 반려인의 관심을 사

임종현 / 기사승인 : 2019-09-25 17:01:04
  • -
  • +
  • 인쇄

반려동물들 중에서 강아지는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강아지를 기를 시에는 사람에게 긍정적인 요인을 가져오기 때문인데, 강아지의 특징은 사람과 상호작용이 가능해 정서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외로움 감소와 우울감, 무력감 등을 해결할 수 있다.  

여전히 애견인을 자처하는 사람들은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최근 반려동물 분양 동향을 살펴보자면 강아지공장을 비롯한 불법사육시설, 비양심적인 분양샵 등이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면서 일반적인 분양업체들이 신뢰를 잃게 되었고, 이는 프리미엄 분양을 선호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국내에서 프리미엄 분양샵을 대표하는 곳으로는 아담스펫을 꼽을 수 있다. 강아지분양 및 고양이분양 전문샵인 ‘아담스펫’은 차별화된 운영을 선보여 2000년 오픈한 이래로 시흥, 광명, 안산, 구로, 송도 등 다양한 곳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분양샵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이유는 브리딩을 비롯한 철저한 반려동물 관리를 시행했기 때문이다. 브리딩이란 품종의 특징들을 보존 및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체계적인 번식으로 동물육종학이나 유전학 등 전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진행하게 된다.  

반려동물 관리를 위해 동물병원과 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는데, 평소 꼼꼼하게 건강검진을 실시해 반려동물들의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분양 당일 추가적인 건강검진을 거친 뒤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평생 의료비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료 분양 서비스까지 실시해 그동안 높은 분양가로 분양을 망설여왔던 이들에게 연이어 호평을 받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분양 선호시기가 지난 고양이와 강아지를 책임비용만 지불하면 데려올 수 있는 정책으로 전국 각지에서 호응을 받아 부평, 일산, 파주, 양주, 강남 등에서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반려인들의 선택을 돕고자 맞춤 분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의 취향이나 생활환경 등을 토대로 최적의 반려동물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인천, 강남, 광주, 부산 등 전국 매장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프리미엄 고양이 분양 및 강아지 분양샵 아담스펫은 이처럼 세심한 케어들로 sbs와 kbs, mbc 방송매체 3사에 순수혈통 애견분양 전문업체로 소개된 바 있으며 프리미엄 애견샵, 애묘샵으로 불리게 되었다. 대전점의 경우 최근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데, 세종, 계룡, 무주, 홍성 등 인근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천 강아지 분양 전문업체 아담스펫에서는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말티즈, 영리하여 견주와 정서적인 교감이 가능한 토이푸들, 귀엽고 몸집이 작아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포메라니안, 세계에서 제일 작은 개로 알려진 치와와,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비숑프리제, 국내에서 많이 키우는 품종으로 1, 2위를 다투는 요크셔테리어, 말티즈와 푸들이 섞인 말티푸, 명나라 황제에게 사랑받았던 시츄, 등 다양한 강아지 분양이 가능하다. 구리, 남양주, 의정부 등에서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 고양이 분양 전문업체 아담스펫은 친근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성격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코티쉬폴드, 마치 영국신사처럼 강아지와 같은 다른 동물들을 먼저 배려하며 서로 평화롭게 지낸다는 브리티쉬숏헤어, 반려인에게 다정하고, 낯선 사람에게도 사교적인 애정 많은 아메리칸숏헤어, 등 다양하게 진행 중에 있다. 폭넓은 반려동물을 구비해 광주점의 경우 순천, 여수, 목포, 영광, 나주 등 전라도권역에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한편 강남 강아지 분양, 고양이 분양 전문업체 ‘아담스펫’ 관계자는 “양육희망자들을 빠르게 돕기 위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현재 24시간 운영이 크게 호평을 받고 있는데, 실제로 서울에 위치한 매장을 일례로 들었을 때 서대문, 홍제동, 은평구 등 각지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하비엔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