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반려인으로서의 첫걸음을 강아지분양, 고양이분양업체 미유펫과 함께··· 9월 이벤트 진행

임종현 / 기사승인 : 2019-09-19 19: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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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의 생활속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음식점, 카페나 숙박시설 및 공공 장소에서 사람들이 반려동물들과 같은 장소, 시간 그리고 어느 무엇보다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쯤되면 평균 한 집당 한 마리의 반려동물이 우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농림부 보도자료(출처:공공누리)에 따르면 2018년까지 등록된 반려견의 총 수는 130만 4,077마리이며, 2019년 자진 신고기간 (7.1 ~8.31)내의 신규등록수만 33만 4,921마리이니 2019년말에 집계되는 반려동물의 수는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려동물은 생명체이기때문에 본격적으로 입양하기에 앞서 여러 조건에 대한 고려가 선행되어야 하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수요에 대한 공급의 단순한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분양사업에 오랫동안 종사한 전문가들과 뜻을 함께하여 정확한 정보, 책임과 보상의 한계를 철저한 원칙으로 분양사업의 영역을 확장한 기업인 미유펫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았다. 

부산본점을 비롯해 서울(강남), 인천(송도), 광주, 전주등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미유펫은 동물병원을 시작으로 그 기반에서 분양과 미용, 호텔까지의 모든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어 전국에 12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 대규모의 분양샵이다.  

전주애견샵 미유펫 관계자는 반려동물 산업이 엄청난 속도로 팽창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을 가족구성원으로 입양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무주, 장수, 임실, 고창, 순창 등 주변지역에서도 방문하고 있는 실정이라 말했다. 

전주애견분양도 서비스업에 속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살아있는 생명체에 대한 책임서비스라는 점이다. 전주강아지분양 미유펫은 개별 상담사들이 반려동물을 입양하려 하는 사람들에게 반려 환경, 가족 구성원, 변려경험 등을 세심하게 듣고 각 상황에 맞는 반려동물을 추천하고 있다. 

전주강아지무료분양 미유펫의 인기 견종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종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치와와, 공처럼 둥글고 풍성하게 부풀어 오른 털이 특징인 포메라니안, 영리하고 애교가 많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푸들, 독립심이 강하고 친밀한 비숑프리제, 순백에 실크같은 광택이 있는 피모를 가진 말티즈 등이 있으며 전주고양이분양, 전주고양이무료분양을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이 찾는 아비시니안, 러시안블루, 샴, 페르시안은 물론 희귀 품종을 좋아하는 애묘인들을 위해 먼치킨밤비노, 데본렉스, 셀커크렉스, 스핑크스 같은 종류를 상시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주강아지분양, 광주고양이분양샵 관계자는 예비 반려인들은 거의 대부분 반려동물의 크기와 외모만을 고려하는 경우가 있어 상담사들이 자주 받는 질문은 “이 아이는 어느 정도까지 커요?”,“이 아이는 커지나요?”와 같은 크기에 대한 질문이라고 한다. 광주애견샵 미유펫의 상담사들은 반려동물의 크기만을 고려하는 것보다는 건강하고 각 가정의 환경에 맞는 반려동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광주애견분양 지점장은 우리의 형제 자매를 생각해보면 키와 생김새가 다 제 각각이고, 아기일 때 그 어느 누구도 키가 클지 확신할수 없듯이 반려동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한다. 미유펫의 상담사들은 확신할 수 없는 정보에 대해 솔직한 대응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미유펫은 건강한 반려동물 분양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위생케어를 담당하고 동물병원의 연계로 체계적인 건강체크는 물론이고 문제에 신속한 대응과 광주강아지무료분양, 광주고양이무료분양등 차별화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어 목포, 여수, 순천, 나주, 담양, 광양 등 주변지역에서도 많이찾는다고 전했다.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며, 정직과 신뢰 그리고 신속하고 종합적인 관리로 신선한 분양서비스 문화를 개척하여 변화와 개혁을 하고 있는 미유펫에서 예비 반려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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