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김정은 최종 사망한 것이냐" 질문했다, 통화내용 밝힌 이유는

  • 신유빈 기자 / 2020-04-23 23:30:24
▲(사진=장성민 이사장 SNS)

[하비엔=신유빈 기자]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이사장이자 전 국회의원인 장성민이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의 고위급 대북정보통과 통화한 사실을 밝혔다.

 

23일 장성민 이사장은 "오전 북한의 권력 내부 사정에 정통한 중국의 한 고위급 대북정보통이 국제전화를 해 왔다"라며 30분 정도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김정은이 회생 불가능할 것 같다"라고 말했고 장성민 이사장은 "김정은이 최종 사망한 것이냐"라며 사망 확인을 재차 물었다고 전했다. 들려온 답변은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였다. 그러면서 집요한 물음에 말을 무척 아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성민 이사장은 "나도 100% 확인할 수는 없는 일이다"라며 "김정은이 건강을 회복했을 경우, 김정은이 사망했을 경우, 김정은의 중태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등 가능한 모든 경우의 사태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라며 예방외교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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