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기술원, 제4대 이대성 원장 취임

30여 년간 활동한 항공분야 전문가·다양한 항공분야 연구수행 경험·R&D총괄
"국민에게 인정받는 공공기관, 혁신을 통해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
  • 문기환 기자 / 2021-09-16 19:55:18
▲항공안전기술원 제4대 이대성 신임 원장
[하비엔=문기환 기자] 항공안전기술원의 제4대 원장으로 이대성(李大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위원이 16일 취임했다.


1956년 서울 출신인 이대성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동대학원 석사를 거쳐, 미국 아이오와주립대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신임 원장은 항공우주연구원에서 30여 년간 활동한 항공분야 전문가로, 다양한 항공분야의 연구수행 경험과 더불어 대규모 연구개발과제 총괄 수행직을 역임했으며 프로젝트 관리 및 조직관리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 원장은 오랜 기간 항공우주업계에서 축적한 두터운 인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비한 현장 감각과 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 원장은 취임을 맞이해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를 향한 혁신을 최우선으로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소통과 화합, 전문성을 강조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유일의 ‘항공안전 전문기관’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술원은 신임 이 원장 임기는 오는 2024년 9월까지 3년 동안 4대 항공안전기술원 원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항공산업을 'First Mover'로 도약시키기 위한 활동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항공안전기술원은 항공기·항행안전시설·항공보안장비 등에 대한 안전성·성능 등을 시험하고 인증하는 업무와, 항공안전에 영향을 주는 위해요인 식별분석, 항공사고 예방기술 개발 및 국제표준 연구, 드론산업 안전 및 활성화 지원 등 항공안전 확보를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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