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설안전원, 태풍‘오마이스’ 북상 따른 재난대응태세 돌입

선제적 재난예방 위한 긴급대책회의 개최… 재난상황 공유
교육시설 피해 최소화 위해 각 기관 역할 대응방안 논의
  • 문기환 기자 / 2021-08-24 19:47:01
▲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박구병 이사장과 주요 부서장 및 교육부 교육시설안전팀은 23일 안전원 8층 재난상황실에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하비엔=문기환 기자]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지난 23일 10시 안전원 8층 재난상황실에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북상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재난대응태세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함에 따라 긴급으로 소집됐으며 안전원 주요 부서의 부서장 및 교육부 교육시설안전팀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현 재난상황에 대해 빠르게 공유하고, 이로 인한 교육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할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부 김관영 교육시설안전팀 팀장은 “제12호 태풍 관련 피해상황을 공유하는 것과 유사시 합동점검의 실시 등 교육시설의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당부했다.

안전원은 실시간으로 교육시설 재난 피해 상황을 접수받고 있으며, 피해현황에 따라 긴급회의 소지, 현장방문 등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박구병 이사장은 “이번 태풍 기간동안 교육시설 피해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현장조사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초동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에게는 “코로나19 상황을고려하여 현장방문 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도 함께 강조했다. 

▲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박구병 이사장과 주요 부서장 및 교육부 교육시설안전팀은 23일 안전원 8층 재난상황실에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북상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한편, 안전원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을 대비해 6월부터 재난대응 통합관리체계 운영을 시행,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으며, 7월에는 교육시설 공제회원을 대상으로 교육시설 관리에 주의를 당부하는 재난예방 리마인더 사업, 5일부터는 교육부와 함께 전국 36개교를 대상으로 ‘여름철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진행하는 등 교육시설 재난 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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