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첫 여성 상임이사 이희정 선임

승진 인사…인천공항 이사회 내 여성이사 비율 30% 달성
감사, 해외사업, 홍보 등 주요 보직 거쳐…인니 바탐공항 사업수주
  • 문기환 기자 / 2021-09-07 17:50:55
▲신임 이희정 상임이사 (미래사업본부장)

 

[하비엔=문기환 기자] 인천공항공사가 창립 22년만에 첫 여성 상임이사를 7일자로 선임했다. 

 

공사는 6일 이희정 미래사업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히며, 인천공항 이사회 내 여성이사 비율 30%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 권고비율을 상회하며 정부의 양성평등 정책을 선도적 이행했음을 전했다. 


신임 이희정 상임이사는 1995년 입사 이후 인사, 감사, 해외사업, 홍보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20년 미래사업본부장 보임 이후 6000억원 규모 인니 바탐공항 사업수주한 바 있다. 또한 인천공항 MRO 투자 유치 등 신수종 사업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 상임이사 임기는 2년이다.

 

 

[저작권자ⓒ 하비엔.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