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크래프트, 다니엘 헤니X공승연 웹드라마 600만뷰 돌파에 후속편 공개

노이슬 / 기사승인 : 2021-06-08 17:24:15
  • -
  • +
  • 인쇄

[하비엔=노이슬 기자] 코카-콜라사의 대표 RTD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화제의 웹드라마 후속편으로 콜드브루 세계관을 담은 새로운 웹드라마 ‘쿨내진동자야, 콜드브루를 마셔라’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캠페인에 돌입했다.


새롭게 공개된 웹드라마 ‘쿨내진동자야, 콜드브루를 마셔라’는 지난 4월 공개되어 영상 조회수 600만 뷰를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를 모은 조지아의 첫 웹드라마 ‘듀얼인격자야, 듀얼브루를 마셔라’의 후속편이다. 

 

 

이번에는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새롭게 선보인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의 특징을 담았다. 100% 콜드브루 방식으로 내린 커피 추출액을 사용해 커피 본연의 깔끔한 맛과 목 넘김의 부드러움을 끝까지 느낄 수 있는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의 특장점을 웹드라마 속 재치 있는 스토리로 풀어냈다.

이번 콜드브루 편에서는 전편인 듀얼브루 편에서 사람들의 듀얼 인격으로 크게 상처받은 남자 주인공 다니엘 헤니가 완벽하게 쿨하고 직선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사내 사람들의 태도 또한 깔끔하고 시원시원하게 변화한다. 여자 주인공 공승연을 비롯해 전편에서 내성적인 모습을 보였던 사람들이 모두 자신의 속마음을 숨김없이 쿨하게 표현하게 되면서 러브라인은 다시 격변한다.

광고 모델이자 배우인 다니엘 헤니와 배우 공승연이 보여주는 비주얼 케미와 강렬한 스토리텔링은 조지아 크래프트 웹드라마의 매력으로 꼽힌다. 특히, 주변에 있을 법하면서도 독특한 캐릭터들이 공감되면서도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고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이번 웹드라마 ’쿨내진동자야, 콜드브루를 마셔라’에서는 새로운 콜드브루 유니버스에서 전편과 100% 달라진 주인공들이 예상을 뛰어넘는 쿨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라며, “여름 무더위를 몰아낼 시원하고 깔끔한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의 매력을 음료와 웹드라마 모두에서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지아 크래프트의 신규 웹드라마 ‘쿨내진동자야, 콜드브루를 마셔라’는 조지아 크래프트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과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하비엔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