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갓세븐 잭슨, 세계가 주목한 ′핫 아이콘′패션부터 뷰티까지 섭렵

[하비엔=노이슬 기자] 가수 잭슨이 유명 브랜드의 글로벌 모델을 연달아 휩쓸며 명실상부 연예계 대표 '핫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잭슨은 아디다스, 로레알 등 패션과 뷰티를 아우르는 굵직한 브랜드들의 글로벌 모델로 적극 활동하며, 범접 불가한 위상을 톡톡히 입증하고 있다.

 

특히 잭슨은 섹시한 댄디 스타일과 스포티한 캐주얼의 영역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다양한 글로벌 광고를 섭렵하고 있는 상황.

이미 아르마니 향수, 레이밴 등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아시아를 넘어선 글로벌 핫 아이콘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잭슨은, 연이은 광고 모델 소식을 통해 주축인 음악 영역을 넘어서 여러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평가를 또 한번 받게 됐다.

한편 잭슨은 지난 3일 발매된 비의 미니앨범 수록곡 ‘MAGNETIC (Feat. Jackson Wang)’에 피처링과 작사-작곡-편곡, 뮤직비디오 연출에 참여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비와의 특급 브로맨스를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사진=로레알,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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