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오늘(11일) '문명특급-컴눈명'에 완전체 출격...2021 버전 '우리집' 공개

  • 노이슬 기자 / 2021-06-11 17:01:21

[하비엔=노이슬 기자] 2PM이 6년 만에 완전체 예능 나들이에 나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SBS '문명특급 - 컴눈명 스페셜'(이하 '컴눈명 스페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PM은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이하 '문명특급')에 완전체로 출격해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하며 레전드 회차를 완성했다.
 

 

지난 5월 27일 '문명특급'에 출연해 2PM 완전체 소환을 약속했던 준호가 이번에는 멤버들과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여섯 멤버는 '우리집'과 'Heartbeat'(하트비트) 팀으로 나뉘어 엔딩 요정을 결정하는 퀴즈쇼를 진행했고, 한시도 비지 않는 오디오와 시종일관 열띤 호응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댓글 창을 웃음으로 도배한 퀴즈쇼 결과, '우리집' 팀의 JUN. K(준케이), 우영, 준호가 '컴눈명 스페셜' 무대의 엔딩 요정으로 결정됐다.

이들은 '우리집', 'Heartbeat' 등 컴눈명 후보곡들의 레전드 무대를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곡의 완성도, 포인트 안무를 비롯 가사의 숨은 뜻을 분석하며 '우리집'의 이유 있는 역주행 비결을 밝혔다. 특히 닉쿤은 포인트 안무에 대해 "미치겠는 마음을 누르는 것"이라는 코멘트를 남겨 박수갈채를 이끌었고, "누구의 집으로 가야 하냐"라는 팬들의 기분 좋은 고민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두 번째 컴눈명 후보곡은 2009년 발매된 정규 1집의 타이틀곡 'Heartbeat'. 당시 음원 사이트 주간 차트 1위는 물론 각종 연말 시상식을 휩쓴 명곡으로, 2PM은 전무후무 좀비 콘셉트와 레전드 무대 맛집을 재컴백 이유로 꼽았다. 특히 '레전드 무대의 끝판왕'으로 소개된 '2010 서울가요대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최종 투표 결과 7표를 얻은 '우리집'이 '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으로 선정됐다. 이에 2PM은 오늘(11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컴눈명 스페셜'에서 2021 버전 '우리집'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2PM은 방송을 마무리하며 "웃다가 지칠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다. 완전체 예능 촬영이 약 6년 만이라서 긴장도 되고 설렜는데 정말 즐거웠고, 팬분들에게도 선물 같은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준호는 지난 9일 인기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을 통해 '우리집' 라이브 클립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많은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한 2015년 '빨간 셔츠 준호'의 비주얼을 그대로 재현했고, 완벽한 라이브와 특유의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 영상은 공개 이틀 만인 11일 정오 기준 유튜브 조회 수 118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2PM은 6월 28일 오후 6시 새 앨범 'MUST'(머스트)를 발매한다. 신보는 핫티스트(팬덤명: HOTTEST)의 오랜 기다림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지난 7일부터 음반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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