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2022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막걸리 후원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3 16: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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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유산균 막걸리&자양강장 백세주 세트’ 후원

[하비엔=윤대헌 기자] 국순당은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CICI Korea 2022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1000억 유산균 막걸리’와 ‘자양강장 백세주 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CICI Korea 2022 한국이미지상’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모던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05년부터 개최해온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는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위원장, 이광형 KAIST 총장 등이 참석했다.

 

▲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사진=국순당]

 

국순당은 올해 시상식에 ‘1000억 유산균 막걸리’를 후원했고, 참석자 선물로 ‘자양강장백세주세트’를 제공했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국순당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유산균 강화 막걸리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에 1000억 마리 이상 함유된 제품이다.

 

또 ‘자양강장백세주세트’는 ‘백세주’의 프리미엄 제품인 자양백세주와 강장백세주, 도자기 전용 잔으로 구성됐다. 자양백세주는 6년근 홍삼과 숙지황 등의 약재를 엄선해 저온숙성 발효시켰고, 강장백세주는 인삼과 오미자 등의 재료를 더욱 강화해 맛이 더욱 풍부하고 깊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2022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서 디딤돌상에는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선정됐다. 또 징검다리상에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주춧돌상은 성악가 조수미, 새싹상은 양궁의 김제덕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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