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텔라 젠틀 샴푸, ‘2021 화해 뷰티 어워드’ 위너 수상

윤대헌 기자 / 기사승인 : 2021-12-30 16: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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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윤대헌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는 뷰티 앱 ‘화해’가 주최한 ‘2021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위너’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인 ‘화해 뷰티 어워드’는 뷰티 앱 ‘화해’가 1000만 실사용자 리뷰 및 평점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무스텔라 젠틀 샴푸’는 베이비&임산부 카테고리 내 샴푸 부문에서 ‘위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2021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위너’를 수상한 ‘무스텔라 젠틀 샴푸’. [사진=무스텔라]

 

영유아 전용 샴푸인 ‘무스텔라 젠틀 샴푸’는 숱이 많아지고 모발이 길어져 엉키고 뻑뻑해진 아이의 모발을 가꿔주는 제품이다. 특히 ‘아보카도 페르세오스’라는 특허 성분을 함유해 연약한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수분 손실로부터 보호해 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한편 무스텔라는 지난 ‘2019·2020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도 2개 제품이 수상해 올해로 3관왕을 달성했다. 앞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품은 ‘베리 하이 프로텍션 선 로션’(2019년)과 ‘폼 샴푸 포 뉴본’(202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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