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엠브릿지, 아랍에미리트 연합과 협업

문기환 / 기사승인 : 2022-03-11 16: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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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메타버스, NFT사업…KPOP, 엔터테인먼트 진출 계획

[하비엔=문기환 기자] 디알엠브릿지 코퍼레이션 이원상 대표와 부르스 정 의장은 아랍에미리트 연합인 세이크 사커 빈 모하메드 알카시미의 아드난 알 누로라니 의장과 함께 파트너 회사로서 아랍에미리트 연합과 협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알엠브릿지 코퍼레이션 이원상 대표(왼쪽), 아드난 알 누로나니 의장(오른쪽)

아드난 알 누로라니 의장은 세이크 사커 빈 모하메드 알카시미의 의장을 맡고 있으며 미래 혁신 서밋 및 LEO 투자 설립자이며 아랍에미리트 디원 테크놀로지스 설립자 겸 대표이다.

왕족인 알막둠 사무실을 운영하며 정부기관들과 왕실 가족들에게 수출과 투자를 관장하는 업무를 하고 있으며 해외 중요한 대표들이 오면 직접 미팅을 주관하여 알막둠왕에게 직접 보고한다. 그의 전문 분야는 정부 시장, UAE법률, 금융 및 GCC 비즈니스다.

아드난 알 누로라니 의장과 디알엠브릿지 코퍼레이션의 부르스정 의장, 이원상 대표는 중동에 메타버스, NFT사업은 물론 KPOP, 엔터테인먼트 진출부터 전기자동차, 렌탈사업, 코스메틱, UAE 투자부문까지 협력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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