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금호 리첸시아 시그니처’, 신흥 랜드마크로 부상

하비엔 편집국 / 기사승인 : 2022-09-07 16:40:53
  • -
  • +
  • 인쇄

[하비엔=조정현 기자] 경남 양산시 중부동에서 분양 중인 ‘양산 금호 리첸시아 시그니처’가 양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44층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인 양산 금호 리첸시아 시그니처는 양산에서 가장 높고, 일반적인 단지보다 10㎝가량 높은 천정고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용이하다.

 

▲ 양산 금호 리첸시아 시그니처 투시도.

 

특히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4㎡ 단일면적(4Bay)으로 구성되고, 판상형·타워형 등을 고루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외 타입에 따라 고급욕실과 대형 펜트리장 등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설계와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은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의 운동시설부터 멀티라운지, 멀티룸, 비즈니스센터 등을 갖출 예정이다.

 

한편 금호건설이 공급하는 양산 금호 리첸시아 시그니처는 지하 4층~지상 44층 2개 동 237가구 규모로, 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오는 15일 발표하고, 계약은 26~28일 사이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현재 경남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자리하고 있다.  

[저작권자ⓒ 하비엔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