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공덕창〮동, 23일부터 알짜 스타트업 마켓 열린다

23일부터 4일간…서울창업허브 공덕, 창동에서 온·오프라인 ‘서울창업허브 마켓’
K뷰티, K푸드 등 엄선한 우수 스타트업 35개 제품 전시, 판매
  • 박희연 기자 / 2021-11-23 16:28:19

코로나 19 장기화로 시민과 판로 접점 확보가 어려운 스타트업을 위해, ‘서울창업허브’에 입주한 우수 스타트업 40개의 제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판매 기획전이 열린다.

 

서울시의 대표 창업지원 기관인 서울창업허브(SBA 운영, 대표이사 김현우)는 스타트업 경영 조기 안정화 지원 및 서울창업허브 활성화를 위한 ‘서울창업허브 마켓’을 서울창업허브 공덕, 창동 2곳에서 11월 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온·오프라인으로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방식으로 스타트업 제품 판매전이 진행되는 것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이다.

 

‘서울창업 허브 공덕’에서는 제품화지원센터 · 키친인큐베이터 수혜기업 우수제품(23개사 내외)을, ‘서울창업허브 창동’에서는 ‘뉴미디어 마케팅 지원사업’ 중 뷰티분야 수혜기업 및 입주기업 우수 제품(12개사 내외)을 전시 및 판매한다.

 

서울창업허브 제품화 지원센터는 제품 개발 및 양산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돕고 잠재력 있는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제품 초도양산, 판로개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곳이다.

 

이번 ‘서울창업허브마켓’은 온라인(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에서 QR코드 접속으로도 동시 진행하며,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한 기업과 지원사업 수혜기업 중 일부는 ‘라이브 커머스’로 방식으로 판매가 진행된다.

 

또한 이번  기획전에는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서울문화사’도 힘을 보탠다. ▲K퀸즈 활용, ▲K푸드, ▲K메이킹, ▲K뷰티 지원 사업 홍보를 위해 인플루언서, SNS마케팅 등 협력한다.

 

이태훈 서울창업허브 본부장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에는 전시 및 판매 할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여러 아이디어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창업허브는 마켓 방문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 서울창업허브 공덕의 경우 23일(화)~26일(금)에 ‘서울창업허브 공덕’에 방문하여 (#서울창업허브, #서울창업허브마켓, #스타트업)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을 올려주면 된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에서는 현장추첨을 통한 경품이벤트를 진행, 이 외에도 구매수량 및 금액에 따른 사은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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