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희소템 관람"...에르메스·샤넬, 빈티지 명품가방 전시회 5월 개최

  • 노이슬 기자 / 2021-05-06 16: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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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노이슬 기자]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오감만족을 선사할 가방 전시회 ‘미드 썸머 나이트 드림(Midsummer Night Dream)이 5월 17일부터 5월 24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패리스비치(Paris beach)에서 열린다.

 

 

상명대학교 문화컨텐츠학을 지도하는 김동진 박사와 세븐스센스(7thSense, 대표 컬렉터 강유은)이 콜라보로 함께 주최하는 이번 전시행사는 프랑스 하이엔드 브랜드인 에르메스 샤넬의 197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다양한 타임리스 빈티지 가방들이 전시된다. 

‘외출’,‘여행’을 상징하는 가방이라는 소재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여행이나 외출이 어려워진 가운데, 두려움 없이 행복한 여행 또는 외출을 상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았다. 


이번 전시에 소개될 빈티지 가방들은 희소한 아이템들로 디자이너 카스텔바작이 에르메스에 직접 스페셜 오더한 트리플 컬러 켈리백 부터, 에르메스에서도 가장 최고급 포로수스 악어 가죽 켈리백까지 실제로 매장에서 조차도 보기 힘든 ‘희소템’ 가방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현재 늘어나는 확진자로 인해 5인 이상 집합이 금지된 가운데, 이번 전시는 100% 사전예약제로만 운영, 1시간씩 팀당 최대 4인까지 입장을 제한한다. 또한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여 누구든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밤 10까지 진행되며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 하에 전시관람 중에 가방을 직접 착용해보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다. 
 

한편 ‘미드 썸머 나이트 드림’(Midsummer Night Dream)의 콘셉트와 어울리는 인퓨전 드링크와 천연 에션셜 오일로 만든 디퓨저, 아름답고 몽환적인 음악까지 오감을 충족시킬만한 봄과 여름 사이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전시가 될 예정이다.

  

사진=7th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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