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국립생태원 연계 ‘스테리움 서천’ 캠핑장 운영

27일 오픈, 1900㎡ 규모에 글램핑장·카라반 등 갖춰
농·특산품 판매장 등 연계로 관광지 동반 활성화 기대
  • 노유정 기자 / 2022-05-09 17:59:05

[하비엔=노유정 기자] 충남 서천군은 국립생태원 연계 거점 관광지 내에 자리한 ‘스테리움 서천’ 캠핑장을 운영한다.

 

서천군은 18일 ‘스테리움 서천’의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스테리움 서천’ 전경. [사진=서천군]

 

‘스테리움 서천’은 1900㎡ 규모에 글램핑장·카라반·오토 캠핑장·취사장·샤워장 등을 갖췄고, 캠핑장 앞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약 2000㎡ 면적의 유휴 부지에 유채꽃밭이 조성됐다.

 

서천군 관계자는 캠핑장 운영을 계기로 기존에 운영 중인 서천군 농·특산품 판매장과 카페, 음식점 등 편의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국립생태원 연계거점 관광지가 본격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총 106억원을 투입해 캠핑장과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춘 국립생태원 연계거점 관광지를 조성했다. 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상가와 캠핑장 분양에 난항을 겪었지만, 지난 2월 창조레저개발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해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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