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LINC+사업단, NHN과 ‘웹툰제작 산학프로젝트’ 진행

NHN 소싱 3편의 드라마, 웹툰으로 리메이크
  • 노유정 기자 / 2022-01-03 16:50:26

[하비엔=노유정 기자] 세종대학교는 LINC+사업단 글로벌CGI애니메이션 트랙이 NHN과 웹툰제작 산학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NHN은 SBS 인기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를 웹툰에 맞게 각색을 진행하는 등 제작 전반에 걸쳐 프로듀싱을 담당하게 된다.

 

▲ 웹툰 <옥탑방 왕세자> 제작 이미지컷. [사진=세종대학교]

 

이번 프로젝트는 세종대 글로벌CGI애니메이션트랙을 이수하고 있는 7명의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학생들과 김민정 산학협력중점교수가 협업해 NHN이 소싱한 3편의 기존 TV와 웹드라마를 각색해 웹툰으로 리메이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작품은 1~1년6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NHN의 웹툰 플랫폼에 정식 연재된다.

 

세종대 LINC+사업단은 실제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미러형 스튜디오 시스템을 도입해 작가와 PD, 채색, 배경 등 분야별 학생을 발굴하고 분업화하는 등 ‘세종대학교 웹툰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제작에 참여한다.

 

이번 과제의 연구책임자인 박재우 교수(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는 “참여 기업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현장 반영성을 높인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 결과, 인턴십과 취업, 산학협력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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