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쿡앱스, 신작 방치형 RPG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 출시 외

  • 노유정 기자 / 2022-01-24 18:15:39

[하비엔=노유정 기자] 게임·e스포츠 업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업데이트와 신규 게임을 출시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우선 게임 개발사 쿡앱스는 모바일 RPG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이하 데몬 슬레이어)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주요 앱 마켓을 통해 2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 모바일 RPG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 [사진=쿡앱스]

 

이번에 서비스되는 신규 방치형 RPG  ‘데몬 슬레이어는 로그 키우기와 오늘도 던전에 이어 쿡앱스에서 3번째로 선보이는 방치형 RPG 장르의 게임이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마을 베스티아를 침략하고 스승을 살해한 리치왕과 언데드 군단을 응징하기 위한 주인공 사막여우의 모험기가 주요 골자다.

특히 기존 방치형 RPG에서 아쉬웠던 전략과 스킬 조작의 재미를 추가해 전략적인 플레이와 성장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점이 강점이다.

 

대검과 활을 포함한 총 4가지 형태의 무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스타일 자체가 확연하게 다른 액션이 전개되고, 이를 활용한 몬스터 공략법과 진행 과정 자체가 바뀌도록 설계됐다.


이같이 무기에 따른 전투 스타일의 변경과 방대하게 구성된 각종 장비 및 아이템으로 캐릭터 코스튬 요소 또한 풍부하게 갖춰 주인공 캐릭터가 각종 몬스터와 보스를 공략해 나가면서 성장해가는 RPG 본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 에곤(EGON), 나이트 & 아처 포스터. [사진=라운드플래닛]

 

라운드플래닛은 자사가 개발하는 두 번째 MMORPG ‘에곤:인페르나 벨룸’(이하 에곤)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온 몸을 갑옷으로 두른 남성 캐릭터는 한손검과 방패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나이트’로 큼직한 방패와 견고한 갑옷으로 최고의 방어력을 자랑한다. 또 한손검을 이용해 강력한 공격을 가하고, 적을 도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 캐릭터는 활을 들고 원거리 공격을 하는 ‘아처’로, 매우 날카로운 화살은 적에게 깊은 상처를 입히고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 깃털로 장식된 활이 화려함을 드러낸 대신 갑옷은 민첩함이 생명인 아처를 위해 장식을 최소화하면서도 매력이 돋보이게 디자인했다.

 

한편 ‘에곤’은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내세운 한국형 MMORPG로, 올해 1분기 내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좀비 아포칼립스 스릴러 ‘후 이즈 좀비’. [사진=CFK]

 

게임 퍼블리셔 CFK는 오는 2월 중 좀비 아포칼립스 스릴러 ‘후 이즈 좀비’를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후 이즈 좀비’는 좀비 아포칼립스가 펼쳐진 세상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민간대피소의 심사관 에이든이 돼 좀비가 숨어들어오는 것을 저지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민간대피소를 지키기 위해 대피소 게이트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인지, 평범한 시민인지를 구분해 출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또 30일의 시간 동안 발생하는 여러 가지 사건 속에,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시나리오 분기가 일어나고 엔딩 또한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한편 CFK는 ‘후 이즈 좀비’의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 버전 발표와 함께 스팀 스토어 페이지를 공개했다. 현재 위시 리스트에 추가할 수 있고, 닌텐도 스위치·스팀 버전 발매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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