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엠게임 귀혼, P2E 게임으로 재탄생 외

  • 노유정 기자 / 2022-05-10 18:39:31

[하비엔=노유정 기자] 5월 둘 째 주에도 게임 및 e스포츠 업계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신작 출시 등으로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소울세이버:아이들 세이버스’ 이미지, [사진=엠게임]

 

우선 엠게임은 자사 RPG(역할수행게임) ‘귀혼’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레트로퓨처가 개발한 P2E(플레이 투 언) 모바일 게임 ‘소울세이버:아이들 세이버스’가 이달 중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귀혼은 귀신 몬스터와 한판 승부를 펼치는 횡스크롤 RPG로, 지난 2005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과 함께 엠게임의 대표 온라인 무협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귀혼 IP로 개발된 ‘소울세이버:아이들 세이버스’는 방치형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로, 육성· 강화·파밍·경쟁 등 전략적인 재미요소를 느낄 수 있는 블록체인게임이다. 게임 플레이의 피로도를 대폭 낮춰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개발됐고, P2E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레트로퓨처 관계자는 “귀혼의 IP를 활용한 블록체인 모바일 게임을 개발, 직접 서비스 예정이다”라며 “귀혼이 인기를 끌었던 필리핀·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P2E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레트로퓨처와 귀혼 IP(지식재산권)에 대한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한 엠게임은 IP 홀더로 귀혼 개발 소스 및 그래픽 등을 공유하고, 수년간 다져온 글로벌 게임 사업 노하우를 제공하는 등 어드바이저로 참여하고 있다.

 

▲ ‘안녕엘라’ 이미지.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모바일 게임 ‘안녕엘라’의 국내·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구글 플레이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스페란서’ 대륙을 무대로 시간을 초월해 운명적 모험에 나서는 ‘엘라’와 동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안녕엘라’는 감성적인 스토리를 애니메이션·컷툰으로 구성해 몰입감을 높였고, 영웅 고유의 스킬을 조합해 시너지를 만드는 ‘체인 스킬 시스템’으로 전략적인 전투를 구현했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안녕엘라의 주요 아이템인 젬·골드·영웅 소환티켓 등을 ‘보상 상자’형태로 지급한다”며 “보상 상자는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 마다 순차적으로 오픈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안녕엘라는 컴투스홀딩스와 알피지리퍼블릭이 함께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국내와 글로벌 버전으로 나누어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버전은 C2X(블록체인 플랫폼) 생태계 내에서 블록체인 시스템을 결합해 론칭한다.

 

▲ ‘소울워커’ 이미지. [사진=라이언게임즈]

 

라이언게임즈는 자사의 ‘소울워커’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새로운 전략 오토 배틀러 모바일 게임 소울워커 러쉬’ 를 10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소울워커 러쉬는 캐릭터 카드와 서포트 카드를 이용해 ‘5X8’ 칸으로 이루어진 전장에서 전투를 벌여 승리하는 것이 목표인 전략 오토 배틀 게임이다.

 

게임은 이용자가 소울워커의 SD 캐릭터가 그려진 카드를 전장에 배치하면 캐릭터들이 생성되어 자동으로 전투에 돌입한다. 각 캐릭터의 위치에 따른 협력 플레이·상대 캐릭터와의 상성 및 레벨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승부를 벌인다.

 

이용자는 매 턴마다 새로운 카드·캐릭터 강화 등을 진행 가능하며, 상대에게 한 번에 큰 타격을 주기 위해 별도로 소울을 따로 모아두는 등의 여러 전략적 묘수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온라인 매칭을 통해 상대 이용자들과 대결 역시 가능하다.

 

라이언게임즈 관계자는“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다이아 100개와 SSR등급(전설) 가방 등의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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