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카카오, ‘디지털선도기업아카데미’ 운영 협약

총 100면 선발, 클라우드 전문 인력으로 육성
프로젝트기술교육 등 이수 후 카카오 취업 연계
  • 윤대헌 기자 / 2022-05-03 14:12:05

[하비엔=윤대헌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카카오와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디지털선도기업아카데미’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클라우드컴퓨팅 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디지털선도기업아카데미’는 과정의 설계·운영부터 시작해 취업 연계의 전 과정을 양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기업주도형 실습 전문교육과정이다.

 

▲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카카오가 ‘디지털선도기업아카데미’ 운영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전파진흥협회]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카카오 클라우드 스쿨을 개설하고 ‘카카오 클라우드 엔지니어 과정’과 ‘카카오 클라우드 개발자 과정’ 2개 과정에 50씩명 총 100명을 선발해 서울 목동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시간은 총 1000시간으로, 1기는 6월13일~12월15일, 2기는 12월28일~7월22일 진행한다.

 

선발된 취업준비생들은 카카오클라우드 사내망을 활용한 특화실습을 받고, 프로젝트 기술교육 후 카카오로 취업 연계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클라우드 개발자 ·엔지니어 2개 교과 과정으로, 수료 후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실전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 실제 개발 업무환경에서 클라우드 구축·운영 시 발생하는 실무 프로젝트를 실습교육에 편성했고, 카카오 직원의 멘토링을 통한 실습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이외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교육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컨설팅 및 직무설명회, 모의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교육생은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본 과정에 신청할 수 있고, 각 과정마다 카카오 멘토가 참여하는 프로젝트 수행, 포트폴리오 작성 등 실무 수행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제시할 예정이다.

 

송정수 한국전파진흥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카카오와 클라우드 기술인력을 양성하는 만큼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국내 SW취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적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K디지털트레이닝의 ‘디지털선도기업아카데미’ 사업으로 운영되는 본 과정은 삼성, SKT, KT, 포스코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이 참여하는 디지털신기술분야의 혁신적인 아카데미 교육과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클라우드스쿨 및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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