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OTT포럼, ‘영상콘텐츠 진흥을 위한 정책’ 세미나 개최…‘콘텐츠가 힘이다’

24일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대회의실
한국OTT포럼,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온라인 생중계’
  • 윤대헌 기자 / 2022-01-21 12:33:39

[하비엔=윤대헌 기자] ‘OTT산업, 콘텐츠가 경쟁력이다’.


한국OTT포럼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에서 ‘OTT시대 영상콘텐츠 진흥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9년 7월 출범한 한국OTT포럼은 국내외 OTT와 관련해 포괄적으로 연구 및 논의하는 국내 최초의 OTT 전문 연구단체다.

 

▲ 한국OTT포럼은 24일 ‘OTT시대 영상콘텐츠 진흥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한국OTT포럼] 


이번 세미나는 OTT산업의 급성장에 맞춰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인 콘텐츠가 끼치는 영향력을 분석하고, 국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김유석 오픈루트 실장이 ‘OTT 플랫폼에서의 콘텐츠 영향력과 시사점’을 주제로 ▲ 콘텐츠 제작 지원 정책 ▲ 콘텐츠 관련 규제 및 제도 ▲ 콘텐츠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전문가 조사 결과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간 ‘합종연횡’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확대하고 있는 해외 OTT 트렌드를 짚어보고, 이들과 경쟁하는 토종 OTT에 대한 국내 지원정책 현황을 살펴본다. 아울러 국내 OTT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전문가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김용희 한국OTT포럼 연구이사가 ‘OTT 플랫폼과 콘텐츠 정량분석 결과’를 주제로 ▲ OTT 플랫폼 성공요인의 정성분석 ▲ OTT 플랫폼 성공요인의 정량분석 등을 발표한다.


또 설문 데이터를 통한 OTT 플랫폼의 성공요인을 장르별, 인구통계학적, 이용 의도 측면에서 분석하고, 이를 통해 OTT 플랫폼의 지속성과 효율적인 투자 모델 등 콘텐츠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모델을 공유할 예정이다.


패널 토론에서는 성동규 교수(중앙대)의 사회로 홍원식 교수(동덕여대)와 이상규 교수(강원대), 노창희 교수(카이스트 겸직), 김세연 초록뱀미디어 부대표, 전혜린 티빙 팀장, 강지은 문체부 과장이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는 미디어 업계와 학계 전반에서 바라보는 국내외 영상콘텐츠 진흥 정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문철수 한국OTT포럼 회장은 “정부와 사업자,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모여 OTT산업의 핵심 동력인 콘텐츠 진흥에 대해 논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최근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국내 OTT 사업자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후속 논의를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고, 24일 오후 2시 한국OTT포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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