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오늘(6일)부터 예매오픈... 2D→4DX, 돌비 순

노이슬 / 기사승인 : 2021-05-06 12: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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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노이슬 기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바로 오늘 5월 6일(목)부터 극장 예매를 순차적으로 그랜드 오픈한다.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대한민국 극장 예매가 오픈 되는 것으로 2D부터 IMAX, 4DX, 돌비 비전까지 얼티메이트급 상영 포맷이 극장별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CGV는 IMAX와 4DX 특별관을 포함하여 금주부터 상영관별 순차적으로 예매가 열리고 있다.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는 극장 사이트별로 순차적으로 오픈되고 있어 치열한 예매 전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멀티플렉스 극장 3사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와 티켓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며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순서대로 메가박스 ‘빵원티켓’과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 티켓 프로모션은 5월 6일(목) 오후 2시와 3시에 연이어 오픈될 예정이다. CGV는 ‘스피드쿠폰’ 프로모션으로 5월 7일(금) 오후 3시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극장 3사의 얼티메이트급 티켓 프로모션은 각 극장의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영화다운 영화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극장의 대형 스크린으로 즐기는 액션 블록버스터의 짜릿한 액션 쾌감과 스케일을 전할 것으로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관객을 만날 뿐 아니라 2D부터 IMAX, 4DX, 돌비 비전 등 극장 특별관 포맷으로도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있어 다채로운 포맷으로 즐기는 새로운 체험형 영화관람의 흥행 열풍을 이끌 것으로도 기대 된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이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여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 이후 1년 만에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진짜 액션 블록버스터의 컴백에 대한민국 관객들의 설렘 또한 점점 고조되고 있다. 특히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한계와 상상을 뛰어넘는 초현실 액션이 IMAX, 4DX, 돌비 비전 등 다채로운 극장 상영 포맷으로 펼쳐지며 극장가 흥행 돌풍의 시동을 걸고 있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 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이국적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진짜 액션 블록버스터의 압도적 액션과 스케일은 대한민국 관객들의 아드레날린을 최고치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5월 19일(수)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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