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MCU"...'블랙위도우'에 쏟아진 국내 언론-평단의 극찬

노이슬 / 기사승인 : 2021-07-02 12: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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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노이슬 기자] 오는 7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 <블랙 위도우>가 국내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압도적 예매율을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와 함께 2021년 또 한 번의 마블 신드롬을 예고한 영화 <블랙 위도우>에 대한 국내 언론과 평단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개봉 전 국내 언론에 첫선을 보인 <블랙 위도우>에 “탄성이 터지는 짜릿함 그 자체”(스포티비), “기대 이상의 액션신”(스포츠w), “스파이 맨몸 격투 액션의 끝판왕”(스포츠조선), “눈길을 뗄 수 없는 화려함이 스크린을 채운다”(연합뉴스), “올여름 가장 주목할 작품”(스포츠투데이) 등 ‘블랙 위도우’만이 선보일 수 있는 고난도 리얼 액션에 대한 만장일치 호평이 쏟아졌다. 이어 “블랙위도우의 마지막을 완벽하게 장식”(스타뉴스), “히어로 캐릭터 무비의 한계를 가볍게 돌파하는 영화다”(쿠키뉴스), “그 어떤 솔로 히어로보다 강력한 ‘블랙위도우’”(iMBC), “’블랙 위도우’에겐 ‘명불허전’이란 말이 딱 어울린다”(싱글리스트), “완성도 높은 솔로 무비로 탄생”(마이데일리), “과함도, 모자람도 없는 스토리와 캐릭터, 눈길을 사로잡는 완벽한 액션으로 11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맥스무비) 등 그동안 기다려왔던 ‘블랙 위도우’의 솔로무비에 대한 높은 만족감과 흥미로운 스토리에 대한 극찬을 전했다. 

 

또한 마블 스튜디오가 2년 만에 선보이는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인만큼 “이게 바로 마블이다!”(열린뉴스통신), “액션은 ‘역시 마블’이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화려하다”(스포츠동아), “그 어느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부족한 마블의 귀환”(셀럽미디어), “전 세계에 또 한번 마블 열풍을 몰고 올 것”(하비엔), “마블이 보낸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한겨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솔로무비 역사의 새로운 전설을 썼다”(스포츠한국) 등 영화 속 펼쳐지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탄탄한 완성도에 대해 인상적이다 전했다. 끝으로 “스칼렛 요한슨과 플로렌스 퓨의 찰떡 호흡”(스타투데이), “플로렌스 퓨의 재발견”(SR타임스),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은 블랙 위도우와 환장 케미, 가족애를 넘나들며 관객을 웃고 울린다”(마이데일리),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야기에 힘을 싣는다”(텐아시아), “스칼렛 요한슨,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데이빗 하버가 각자 또는 함께하는 액션 시퀀스는 색다른 쾌감을 선사한다”(톱스타뉴스) 등 각각의 흥미로운 전사와 역대급 매력으로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들과의 시너지와 케미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영화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이번 작품은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가 예고되어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레드룸’ 프로젝트의 숨겨진 음모 등 새롭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담겨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스케일과 맨몸 액션부터 대규모 전투까지 폭발하는 리얼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영화 <블랙 위도우>는 7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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