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스퀘어, IoT 기술 적용 ‘스마트 안전지킴봇’ 선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대비 ‘안전지킴’ 제공
AI 학습 통해 다양한 위험 사고 사전 예방
  • 윤대헌 기자 / 2022-01-26 11:03:53

[하비엔=윤대헌 기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대비해 공사현장에서 안전을 지켜줄 ‘스마트 안전지킴봇’(이하 안전봇)이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제이씨스퀘어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건설 및 인테리어공사 현장 등에서 안전을 지켜줄 ‘안전봇’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 제이씨스퀘어에서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안전봇’. [사진=제이씨스퀘어]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17년째 IT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제이씨스퀘어는 IoT(사물인터넷)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공사 현장에 필요한 공기질 관련 솔루션 출시에 이어 추가로 ‘안전봇’을 선보였다.


‘안전봇’은 다양한 공사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사고 방지를 위해 AI 학습을 통해 상황에 대한 현장 안전고지가 가능하다. 또 향후 환경센서와 화재감지 센서, 누수 센서 등 다양한 센서 연동을 통해 인테리어공사 현장의 안전지킴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해 시범 설치를 통해 내부 검증을 마친 ‘안전봇’은 특히 이벤트 영상저장 서비스와 현장 근무자 근태관리, 안전시공 교육 전달, 위험 대피 방송 등 안전지킴이로서의 다양한 기능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마송훈 제이씨스퀘어 대표는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물인터넷 기술로 현장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지켜줄 제품을 고민하던 중 ‘안전봇’을 개발하게 됐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선보인 ‘안전봇’이 공사 현장의 안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씨스퀘어는 이번 ‘안전봇’ 1차 출시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향후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인테리어 공사 현장의 경우 일정 기간 동안만 현장이 유지되는 특성을 감안해 렌털 형태로 ‘안전봇’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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