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MA' 대상 수상-콘서트 마친 방탄소년단, 장기휴가 돌입 "연말연시 가족들과 보낸다"

-방탄소년단, 미국 시상식-콘서트 등 일정 마치고 6일 새벽 귀국
-빅히트 뮤직 측 "방탄소년단 올해 공식 일정 마무리, 장기휴가 돌입" 발표
  • 노이슬 기자 / 2021-12-06 10:34:21

[하비엔=노이슬 기자] 미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방탄소년단이 두번째 장기 휴가를 갖는다.

 

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공식적인 장기휴가를 떠난다고 공지했다. 

 

▲美 'AMA' 대상 수상-콘서트 마친 방탄소년단, 장기휴가 돌입/빅히트 뮤직 공식 SNS

 

소속사 측은 "방탄소년단은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과 교감해왔고,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장기휴가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쉼 없이 활동해 온 방탄소년단이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말연시를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잠시나마 평범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누리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휴가 기간에도 팬 여러분의 세심한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휴가 종료 후 멤버들은 다시 앨범 준비와 공연 준비에 돌입한다. 소속사 측은 "방탄소년단은 휴가를 마친 후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신규 앨범 발매와 공연 준비에 매진한다. 오는 3월에는 서울에서 팬 여러분을 직접 만나고 하께 호흡하기 위한 오프라인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방탄소년단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방탄소년단은 재충전의 시간 후 더욱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아시아 가수 최초로 미국의 'AMA'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27일~28일과 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 만의 오프라인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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